올 해도 벌써 두달 밖에 남지 않았네요.
또 한살 더 먹네요.. ㅡㅡ;;
나이가 들면서 노화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자연스러운 것이긴 하지만 반갑지않은 것이 사실이에요.
그 중 흰머리가 늘어가는 것은 정말 속이 상한데요.
요즘은 스트레스로 인해 흰머리가 생기는
연령대가 많이 낮아졌다고 합니다.
흰머리가 보이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뽑으시나요?
어릴적 부모님의 흰머리를 뽑아주고
용돈을 벌어본 기억이 있는데요.
제가 흰머리가 생기니 이거 자꾸 뽑아도 되나?
싶더라고요. 저도 처음에 뽑았지만
지금은 절대 뽑지 않습니다.
뽑고 계신 분들이 계시다면 당장 멈춰주세요.
계속 뽑으시면 더 큰 문제가 생길지도..
흰머리 뽑으면 어떻게 될까요..??
우리의 모낭하나에서 나오는 머리카락의 수는
일정하게 정해져있다고 합니다. 뽑아도 뽑아도 새로
머리카락이 나오는 것이 아니라고 합니다.
흰머리 뽑으면 중에는 흰머리가 아니라 탈모로
고민을 하게 될 수도.....
흰머리 뽑으면 절대 안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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